계속 자라는 책

하나의 주제,
한 권의 책.

강의 자료, 화이트보드 사진, 회의 녹음. 같은 주제의 자료를 계속 넣기만 하세요. 분류도, 연결도 필요 없습니다. Kairn은 지난번에 쓴 곳에서 이어 쓰고, 시간이 지나면 흩어진 수십 개의 메모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는 한 권의 책이 손에 남습니다.

사진 파일 · PDF 녹음 텍스트 붙여넣기

왜 책인가

같은 여덟 개의 메모,
두 가지 모습.

메모할 때는 모두 쓸모 있어 보였는데, 막상 필요할 때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중간에 끊긴 메모의 나머지는 일주일 뒤 메모에 있고, 그 사이에는 다른 수업이 끼어 있죠. 스위치를 눌러 같은 자료가 책으로 쓰이면 어떻게 되는지 보세요.

한 달 동안의 메모를 날짜순으로.

  • 한 주제가 여러 메모에 흩어져 있음
  • 중간에 끊긴 메모가 있음
  • 복습하려면 먼저 순서부터 정리해야 함

같은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흐름
  • 한 주제는 한 곳에서 완결
  • 복습은 첫 페이지부터 읽으면 끝
  1. 2장 · 노출의 삼각형4절
  2. 9월 3일수업 노트2.1조리개란 무엇인가, f값이 작을수록 크게 열린다조리개: 빛의 양
  3. 9월 5일화이트보드2.2배경은 왜 흐려질까피사계 심도와 배경 흐림
  4. 9월 10일녹음2.3셔터 속도와 움직이는 피사체셔터: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미완성
  5. 9월 12일유인물 PDF2.4ISO를 올리면 왜 화질이 거칠어질까ISO와 노이즈
  6. 9월 17일녹음2.3지난번 이어서: 느린 셔터로 물 흐름, 패닝셔터 (이어서)
  7. 3장 · 빛2절
  8. 9월 19일과제3.1역광에서 얼굴이 어두워지는 이유측광과 노출 보정
  9. 4장 · 구도1절
  10. 9월 24일화이트보드4.1삼분할, 리딩 라인삼분할 구도와 리딩 라인
  11. 9월 26일수업 노트3.2창문 빛 활용법창가의 자연광

다른 도구와 무엇이 다른가

폴더로 분류하고 그래프로 이어도,
하나로 모이지는 않습니다.

메모가 적을 때는 폴더도 그래프도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많아지면, 어떤 두 메모가 관련 있는지는 알려 줘도 모두 합쳐서 무엇이 되는지, 어디서부터 읽어야 하는지는 알려 주지 못합니다.

폴더

어디에 둘까

메모가 어느 분류에 속하는지는 압니다. 앞의 메모와 어떤 관계인지, 그 사이에 무엇이 빠졌는지는 폴더가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프

무엇과 연결될까

두 메모가 연결되어 있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무엇을 먼저 읽어야 하는지, 아직 무엇이 빠졌는지는 선을 아무리 그어도 알 수 없습니다.

한 권의 책

합치면 무엇이 되는가

목차가 있고 순서가 있습니다.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읽으면 빠진 연결 고리도 채워져 있습니다.

책이 자라는 방식

열 번째로 넣어도,
여전히 한 권으로 읽힙니다.

쌓일수록 어지러워지는 기록이 아닙니다. 자료를 넣을 때마다 책은 조금씩 두꺼워지고, 그래도 1장부터 이어서 읽힙니다.

끌어서 책이 자라는 모습 보기

한 학기 동안의 사진 수업, 수업이 끝날 때마다 자료를 넣습니다.

10회

사진 입문 · 목차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1. 1카메라 이해하기
  2. 1.1카메라가 빛을 사진으로 바꾸는 원리
  3. 1.2렌즈와 초점 거리
  4. 1.3초점: 원하는 곳을 선명하게
  5. 2노출의 삼각형
  6. 2.1조리개: 빛의 양
  7. 2.2셔터: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
  8. 2.3ISO와 노이즈
  9. 3빛
  10. 3.1측광과 노출 보정
  11. 3.2창가의 자연광
  12. 4구도
  13. 4.1삼분할 구도
  14. 4.2리딩 라인과 프레임
  15. 5인물 사진
  16. 5.1초점 거리와 촬영 거리
  17. 5.2캐치라이트
  18. 5.3포즈 안내하기
  19. 6보정
  20. 6.1커브와 레벨
  21. 6.2색 보정 순서

용도

이 책이 무엇을 위한 책인지
말해 주세요.

같은 자료라도 입문서로 쓰느냐 빠른 참고서로 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책이 됩니다. 용도는 한 문장으로 정하면 됩니다. 자주 쓰는 네 가지를 골라 두었으니 한 권 꺼내 보세요.

책을 눌러 꺼내 보세요.

처음부터 배우기

모르는 것에서 아는 것으로

설명을 한 단계씩 쌓고 예시를 넉넉히 들며, 아직 배우지 않았을 수 있는 단계는 건너뛰지 않습니다.

예: 조리개를 설명하기 전에 '빛이 얼마나 들어오는가'부터 분명히 합니다.

빠른 참고서

필요할 때 바로 찾기

목록과 표로, 정의와 사용법을 나란히. 긴 논증은 쓰지 않습니다.

예: 자주 찍는 장면을 한 줄씩, 조리개·셔터·ISO 설정을 한 표에.

복습

배운 내용을 빠르게 떠올리기

핵심, 전체의 흐름, 헷갈리기 쉬운 부분.

예: 조리개·셔터·ISO를 나란히 놓고, 각각 무엇을 조절하고 무엇을 대가로 치르는지 한눈에.

예습

시작하기 전에 어려운 점 알기

각 개념이 어디서 왔고 왜 중요한지, 세부 사항을 쌓지 않고.

예: 다음 주 인물 사진 수업 전에, 무엇을 해결하는지, 초보자가 흔히 어디서 실수하는지 미리 알기.

물어보기

답이 어느 절에서 왔는지
알려 줍니다.

인용마다 책 속 위치가 붙어 있습니다. 어느 책, 어느 장, 어느 절인지. 누르면 그 페이지가 옆에 펼쳐집니다.

조리개를 더 열면 왜 배경이 흐려지나요?
조리개를 열수록 피사체 앞뒤로 선명하게 보이는 범위(피사계 심도)가 짧아집니다. 초점을 맞춘 인물은 선명하고, 그 뒤는 금세 흐려집니다. f/1.8에서는 배경이 흐려지고, f/11에서는 가까운 곳부터 먼 곳까지 모두 선명합니다. 이 절에 비교표가 있습니다.

책에 없는 내용이면 없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추측으로 답하지 않습니다.

사진 입문 › 2장 노출의 삼각형 › 2.2

피사계 심도와 배경 흐림

피사계 심도는 사진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앞뒤 거리의 범위입니다. 조리개를 열수록(f 뒤의 숫자가 작을수록) 피사계 심도가 얕아지고, 초점 위치의 앞뒤가 금세 흐려집니다.

조리개피사계 심도어울리는 촬영
f/1.8매우 얕음인물, 클로즈업
f/5.6보통거리 사진, 단체 사진
f/11매우 깊음풍경, 건축

가까이서 찍을수록, 초점 거리가 길수록 피사계 심도도 얕아집니다(5.1 초점 거리와 촬영 거리 참고).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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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금제에서 자료를 넣고, 책으로 쓰고, 특정 절을 인용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이는 만들 수 있는 책의 수, 매달 정리할 수 있는 자료의 양, 그리고 누가 책을 쓰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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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최대 3권
  • 사진, 파일, 녹음, 텍스트 추가
  • 답변에 특정 절 인용
  • 기기 간 클라우드 동기화
  • 전체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사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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